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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레디님 은 안다. 나를


BY 몽드림 2000-06-06

저는 원래 쳇을 하지 않는데 즐거웠어요
음악을 들어감서 하니까 넘 좋아여
나이 많은 언니가 젊은척 방방거리니까 부담스러웠죠?
제나이가 어느새 그렇더군여
여하튼 제나이에도 불구하고
힙합바지에 .머리 염색에
늦게 대학까지 .라이브 콘서트에..
전 한때 노동운동을 해서 감옥에고 잠깐 있어지요
놀랠것도 없어여
그게 뭐 대수인가요
저는 제 한번뿐인 이 인생을
활기 있게 살고 싶을 뿐에요
도덕적 으로 제자신이 떳떳한 일은
용감하게 . 생명감있게 살아있기 깨어있기..
저는 밍숭밍숭이들을 싫어해요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면..그러케 밍숭이기 될수 없죠
저는 한비야처럼 여행한번하고 서거 하실려고
준비중이죠
우리남편은 저를 부담스러워 할수도 있어요
왜냐면 ..수입의 많은 부분을 저를위햐서 쓰니까요
그래서 재태크도 열심..
돈도 잘벌조
잘벌고 잘쓰고 그게 제 경제관이죠
여하튼 친구전화땜시 깻다가
좋은 시간가?봄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