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지 더웠다. 이렇게 더운날 태어났으니 울프 어머니도 고생많으셨겠다. 맨날 내 걱정 해줘서 미안하고 고마워. 늘 건강하고, 가구점 잘되고,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자주 아줌마서 만나자구. 행복해야해. 생일 축하하고.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