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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ka님, 로베르따님, 심은희님, 평강공주님 모듬편지...


BY 유수진 2000-06-09

**** mikka님...

정말, 그생각을 못했네요.

지하철 사이트 아는데로 (누구 갈켜주실 분 없어용???) 들어가서, 애원 내지는 협박 내지는 구걸이라도 해서 관철 시켜야징...

암튼 감삼다. 수진이부터 노력하는 분위기 만들겠습니다. 사랑해요.

**** 로베르따님, 심은희님, 평강공주님...

님들과 같이 공감하고 있는 파라입니다.

비록, 우리 팔뚝은 헤라클레스 팔뚝이라도, 마음은 여인네인 여리디 여린 심성의 소유자이지만, 뭉치면, 거대하다는거 보여줘요. 우리......

총대는 파라가 멜께......

어떻게 하자는건 아니구요, 후후
우연히라도 청와대 사이트 알게 되심 언제라도 투서해주세요. 파라도 당근 합니다. 언젠가 히플러 사이트에서 본거 같긴 한데..

암튼, 열분덜 사랑해요. 파라맘 아시죠???

님들의 맞춤친구 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