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쟁이님! 와!,집을 잘짓어 놓으셨네요! 저,구경 잘하고 왔답니다.아직 제입을 못다물고 있음. 그런데 아쉬운건 낙서쟁이님과 남편분 얼굴도 못보고 와서,또 낙서쟁이님에 대해 아주 조금만 알수 있었어요. 지금 사시는 곳은 어딘지,고향은,나이는 정도도 모르니 궁금하거든요! 너무 알려고 하면 다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