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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소액결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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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였어요

BY 목련 2000-06-09

오늘 하루 나 스스로가 너무 대견하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컴이라면 사이트 찾는것도 제대로 할 줄을 모르던 내가 혼자서

두가지를 해 냈답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물론 울프의 글이 큰 도움을 주었고 님들의

도움도 있었죠)

모두 고마워요. 이런 재미에 모두 열심인가봐요. 행복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