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사모 회원 여러분, 드디어 고컴님의 선물에 이어 야생화의 선물이 도착하였습니다. 제가 살짝 뜯어본 결과, 여러분이 그렇게도 궁금해한 선물은, 무엇인고 하니, 바로, 바로, 야생화처럼 예쁜, 바로, 바로, 뭔고 허니, 그게, 그러니까, 참 뭐냐, 그것이, 이건디.... 이게 뭔고 허니, 에고 숨차라, 말해줘 말어, 고것이 비밀입니다요. 대전에 직접 오셔서, 눈으로 확인하시고, 수령해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