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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


BY 이송미 2000-06-10

나이도 많은데 어떻게 해서라도 자기의 실속만 챙기려는 아줌마.
나도 아줌마지만 참 너무 합니다. 조금은 양보도 할줄 알면
얼마나 멋져보이까요.
나는 그런 사람만 보면 정말 얄미워서 꼭 한번은 골탕을
먹이곤 하지만 내마음도 편치는 않아요.
서로 양보하고 웃을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