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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원빈이


BY 마미가 2000-06-15


사랑하는 나의 원빈이


원빈아.^^^^^^^



몇일동안



힘들지.......



하지만



잘 참아내고 있네^^^^^^^



그래. 그렇게



씩씩한



네 모습이 정말 좋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