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

이슈토론: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소액결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조회 : 97

★ 상추쌈에 볼터진 친구들아 오랜만이다~잉★

BY 베오울프 2000-06-15

상추쌈에 볼터진 친구들아 !

다들 안녕하니?

요즘은 왜 다들 왜 바쁜가보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먼저 이렇게 편지를 쓴다

내가 보낸 멜보았지

다들 어떻게 할건지

빨리 내일 까지 연락주라

울프가 준비할 시간을 주어야지

이글을 본즉시 o 표인지 x 표인지

해주어야 내가 답답해 죽겠다.

영자의 보고잡다라는 소리도 듣고 싶고

미현이의 우리 상추 잘크니?

미카 글 잘쓰고 있니?

곱단 수빈수두는 어떻게 되었니?

성가대 요즘도 열심히 하니?

미애 운전 실력 엄청 늘었겠다.

간이 배밖으로 나왔단 말에 내가

한참 웃었다.

루비야 신랑이랑 생일파티 어떻게

보냈길래 이렇게 소식이 깜깜 하다니?

뽀야 얼굴 보기도 힘들다.

마리아야 너의 글 보았어

나도 드라마평 방에 가기가 겁난다.

왜그렇게 글을 올리는지

개인의 자유라지만 작가들을

그렇게 평하는게 난 마음에

안들더라 드라마 쓰기가

어디그리 쉬운일이냐 ?

그래도 평론방이니 개인의 자유도

보장해주어야지 아쉽지만

다들 잘 지내기를 바라고

전화 해주는것 잊지말어라~~~잉

지리산의 쌈장 담당인 울프가

상추쌈친구들에게 안녕이다 말한다.

hidden="true">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