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삼성매직스테이션 팬티엄쓰리컴이 들어 왔다.
막내 남동생이 오더니 바로 인터넷을 연결시켜주었다.
난 제일먼저 줌마컴을 띄워 보았다.
우아 신기하다
참 좋은 세상이다
하루라도 줌마컴에 들어와 보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
넘 좋다.
이제 나도 밤낮은 시각 쓸쓸하고 외로운 시간에 님들과 진지한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겠구나. 끼끼끼....
많은 님들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사랑해용 아줌마들. *^*
너무 좋아 미친 범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