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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BY 신혜 2000-06-16

준환이 엄마 나 신혜언니야 감기어떻하니 궁금했서 글을쓰단다
약이라도 싸먹지 그래야 빨리났지 응 내일 모래 까지 못보겠네
나는 내일 시골에간다 농사일철이라서 무척이나 바빠서말리야
죽었다 생각해야한단다 무척이나 피곤하거던 준화이엄마는
일요일날 무엇을 할까 궁금하단다
노래저장하는것이 잘안돼단다 노래한곡들려주려고해도
잘되지않는다 미안해 ..........
나이탓인가 금방듣고 나면 잊어버린다
연습부족이겠지 말도안되다 그지 호호호호호.......
웃으지 우리 월요일 날 만나자 안녕 잘자 내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