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에 열심히 참가해서 수상하신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수상 못하셨어도 열심히 동참하신 사랑하는 아줌마동창생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계속 아지트에서 이렇게 멋진 일들이 자꾸자꾸 생겼으면 합니다.
저도 열심히 참가했으나 자유시를 짓는것을 몰라서 땡! 했죠?
하지만 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다시한번 수고하신 아지트트장님?과 운영진에게 수고를 격려합니다. 행복한 아줌마들 화이팅!~
자유시 한번 지어볼까요? 버스떠난 뒤에 손좀 흔들어봐? 히힛!~
화안하게...밝아오는 얼굴들! 이쁜 아줌마들!
이제 또 무슨 일을 저지르려고 또 궁리중일까?
팅팅 부운 내 입술! 알기나 하남? 자유시 지으라고 귀뜸좀 해주징! 아 참 귀뜸했어도 안 읽었지롱? 호호호 오 해피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