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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BY 난초 2000-06-17

울프





울프야!

어제는 친구와 모임하는 날인데
낮에는 나갈수가없어 밤에 한잔
하기로 했단다.
우리집 가까운곳 석계역에있는
포장마차로 갔단다.
그곳에서 한번도 마시지 않았기에
갔는데 생각보다는 별로...
그래도 마음이 홀가분한 상태라
기분은 좋더라.
가끔씩 친구들이 고생한다고 불러낸다.
볼링도 하고 술도 마시고 술 마시는것보다
그분위기가 좋아서 ....
오늘은 토요일이라 컴 차지 하기가 힘들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