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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중

BY 솔체꽃 2000-06-17

향기나는 풀잎만 뜯어먹고 살아서 바람처럼 매끄어운 몸매 알락달락 흰 점은 어느풀밭을 거닐다가 찍혀운 꽃 자국일까 여우며 이리떼가 싫어 아흔아홉 고개 주름잡던'날캉한 다리에선 아직도 산풀 냄새 향기로운데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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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 시험성적이 낮다는것은 못따라..
• 토마토님 잘 지내셨나요? ..
• 1억가까이 받아갔다니 그분이..
• 사랑해님 이제 난로 준비하셔..
• 수박껍질을 한번도 안먹어 봤..
• 저도 이번에 알았네요
• 상큼할것 같아요
• 단감껍질을 차로도 마시는군요
• 비가 와서 휴식을 취하실수 ..
• 그러게요.. 저도 그런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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