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진짜 들어간답니다. 이제 우리의 건강은 스스로가 지켜야 할 지도 모릅니다. 의료계의 집단 파업을 목전에 두고 우리 아줌마들의 의견을 한곳에 모아 외쳐야 할 때 아닌가요? 나와 우리가족의 목숨을 위해서... '시사 방망이'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