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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날줄 알았다우!


BY 미미 2000-06-20

아그그.아파라.대박 배 아퍼하다가 완전 속물되고 아지매들한테 한대 맞을줄 알았어요.우리 주변의 대다수 아주매들이 건전한 사고를 가지고 사는분들이 참 많다는걸 느끼고 신선함을 맛보았씀다.저도 반성했구요.그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보이게 도움을 준다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하길 바라는 마음이예요.아마 난 그돈이 생겼으면 불우이웃도 못 챙겼을거예요.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