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라도사람이 아니다.더욱 경상도사람도 아니다.근데 선거철만 되면 짜증난다.아니 평상시에도..이 나라에는 전라도 경상도사람만 사람들인가 두지역이 서로 밉네곱네를 따지며 지역 감정 운운할때는 정말 이 나라를 떠나고 싶어진다.어떤 야당의 지도자는 지금 모두가 남북이 하나되길 바라며 기뻐하는 마음에 같이 동참은 못할망정 찬물 끼엇는 반대의견 내놓는일을 국민 대다수의 의견인양 자기생각을 말하고있다.자신의 생각을 국민의 이름을 팔아 하지 말기를 바란다.그냥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면 된다.야당은 왜 꼭 옳은 일에도 반대를 해야하는지..잘한일은 서로 잘했다 칭찬해줄때 국민들이 이나라 정치인들을 더 신뢰하지않을까?좋은 집안에 태어나 어려움 모르고 우리나라 최고 고등학교,대학나온 정치가 우두머리들이여! 이 나라 대권을 잡겠다고요?찬 머리보다 더 중요한건 정말 이나라와 대다수인 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건 뜨거운 가슴이예요.다 포용할수있는모습 한번만라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