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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1
내 친구 조약돌
BY 파도가 되고프다.
2000-06-22
조 약 돌
파도와 함께 세상을 살아 가며,
파도와 함께 운명을 같이 하는,
혼자서는 살 수가 없는, 너와 나,
너무도 갸날픈 조약돌 같은 너,
조약돌이 있기에 파도는 행복하다.
내가 너의 몸을 스치울때,
넌 너무도 반가이 맞아 주었지,
그런 널 난 잊을 수 없을 꺼야,
그런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꺼야,
그 언젠가 다시 내 파도가 되어,
조약돌인 널 찾아 온다면,
그때 우리 손잡고 옛 이야기하면서,
지나간 우리의 사랑을 되뇌이어 보자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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