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에 살고있는 왕아줌마(연륜만)라우.^^^^^
자식들 키울만큼 키우고 남편내조 할만큼 했고 이제 목소리높혀
왕왕거리며 살수있다 했는데 ,이것이 어쩐일인지 주위돌아보니
나만 나이먹은것 같아 소외감 생기려고 해서 비록독수리 타법이
긴하지만 ,,,,두드려본다우.
신문에 기사보고 떠듬거리는 실력으로 나도껴줘/라는수다를
떨어 올려놓았는데 다시찾아보니 없어지고 말았드구만''''''
나참'''기분별로드만.
나이 오십에 백화점인터넷 꽁짜교육 받아(돈주고는절대로안하지)
미씨대열에 끼고싶은 이마음을 맞다맞어'하고 공감 느끼는
왕아줌마들'''''대답좀 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