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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우물에 빠진당 , 홍춘집에서...
BY 홍춘니 2000-07-07
오늘 저희 집에서 삼겹살 파티가 있어여'
생각있으시묜 존화 예약 받습니다.
이 무더위에 원 삼겹살이냐구요.
라인 음마들이 에컨 있는 집서 하라고 강제로 시키는 바람에...
오늘은 무지 바쁠것같아서 아침 6시 부터 두드렷는디 이제야 문이 열리 네녀.. 대단한 마굼씨덜여여!!
오늘저녁에 또 들어올께여
잼있는그 마니마니 올려 주세요.
울 아그 도시랄 싸야되여/
40대 요로분 오늘도 더우ㅣ먹지말고 잘 지냅시다/
앙뇽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