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5

무섭습니다님 어떻게 되었는지요.


BY 꿀꿀이 2000-07-08

마음 고생 심하시죠?
님의 글 읽고 넘넘 화가 났어요.
우리 신랑한테도 했는데 신랑도 막 화를 내더라구요.
무슨 엄마가 그러신지...
어떻게 해결이 났는지 궁금해서 쪽지 보냅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들 궁금해 하실거예요.
이럴때일수록 밥 많이 먹고 힘을 길르셔서 꼭 이기세요.
절대로 안된다고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된다고 하세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