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6

보석 같은아이들


BY 하늘 2000-07-15

너무마음이 아프다
딸아이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 어른들의 부주의로
어제 우리딸아이도 수련회갔는데 바로 옆건물 학교 친구들을
잃었다 전화와서 울고날리가났다
왜 이런일이 꽃다운우리아들 딸들이 희생이되어야하는가???
교육정책도 문제고 이사회모두 불감증에걸렸다
난가슴이 미어지는것처럼 아픈데 부모마음은어떨까???
힘내세요 가족여러분 할말이없네요
사랑하는 애들아 부디 이땅에험한꼴 원망하렴
좋은곳에가서 꿈을마음껏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