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너무 속 상 해 !
그곳에 가 보셨나요 ?
번듯한 아파트에, 화려한 한국의 여성이 격는 고초.
무어라 말을 할 수없는 아픔으로 닥아 오네요.
중앙일보의 여론 조사에서,
모두가 이민을 가고 싶다고 들 했다는데,,,,,,,,
아무래도 사회의 외형의 발전이
가슴에 묻혀있는 정서를 그냥 놔두고 온 것이 한국의 사회로 비추어지네요.
아이들에게 각별한 신경쓰시고,
열심히 하세요. 무엇이든지........
나른한 오후에 수박 생각이 삼삼해서요.
주관이 결여된 삶.
외형을 보는 속 좁은 안목.
이게 다 오늘의 한국 사회를 그릇친,,,,,,,,
에고 내가 더위를 먹어나 봐요.
딴소리를 주절 대다니........
사실 나느 한국의 능금이 생각이 나는데........
대구 말로 능금은 사과이지만,,,,
서울 말의 능금은...
사과 새끼만한 것인데,,,,,,,,,
참,,,,,, 따님,,,,,,
뭐 훈장(?) 받아 온것 있나요 ?
김혜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