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몇마디 하지도 못하고.... 울 아줌마는 언제나 좀 좋아질라나... 어젠 왜 그렇게 일찍 안되는지.. 지니맘..오랜만에 뭔가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것 같았구만... 아줌마가 영 도와주질 않네... 월요일날은 낮에 보자구...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더위도 예쁘게 봐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