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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친구야


BY 별꽃 2000-08-06

그리운 친구야.
너를만나고 돌아와 카페에 들어가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무슨이야기냐고 그래사랑하는 친구를만나 맥주도한잔했다고.
그곳엔 마음씨도 착하고 예쁘마음을 가진사람들이 많이왔었어.
사랑하는 친구야.
힘들고 어려울때 ?을수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
너에그사랑을.
나에사랑을 .
그 누구도 빼앗지는 못하겠지.
사랑하는 친구야.
길을걸을때 바람결에 흩날리는 너에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아마도 이세상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보물이지
친구야 이밤도 내일을 위해 자야되겠지.
일찍일어나 아침밥 해놓고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자
출근늦지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