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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방......


BY 상큼녀 2000-08-07

딸들방......

우린 한그루의 작은 나무를 심었다....
매일 사랑의 자양분을 먹은 작은 나무는 무럭무럭 크고....
어느날... 사랑이라는 또 다른 열매를 맺었다....
더 큰 사랑의 열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