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우리주부님들 노래방가서 노래 부르시는 값이 얼마이십니까?
매일 모여 먹는 점심값은요? 커피값은?
그리고 강아지 진찰료가 얼마입니까?
왜 자기 목숨을 맡기는 의료비용을
술집의 팁이나 음식값만 못하게 취급하시는지요?
그리고 사람이 공부를 많이하고 좋은학교에 가는것은
거기에 상응하는 댓가가 있어야 합니다.
만일 내가 남보다 노력하지 않고 똑같이 잘 살려고 하고,
남보다 더 밤잠안자고, 남놀때 공부한 사람이 잘사는걸 시기
하는 세상이라면 그건 정상적인 사회가 될 수 없습니다.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주어지지않는 사회라면
공부할 필요도 , 더 부지런하게 땀 흘릴 필요도 없는겁니다.
이는 상당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남을 인정 안하는 사회 그건 무서운 세상을 초래할 뿐입니다.
지식을 인정해 주는 사회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