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성림입니다.
얼마전 글을 올려 몇몇 분의 따뜻한 격려의 편지에 힘을 얻어
잘 살고 있는 사람 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분위기 좋은 태국 식당을 소개 할까 합니다.
이태원 호텔 옆에 위치한 타이 수끼라는 식당 입니다.
2F,3F 모두 태국 식당인데 전 2F이 더 맘에 들더군요.
아마 태국 쪽으로 신혼여행 다녀오신 분들은 드셔 보신적이
있을 겁니다.
예뿐 분위기에서 남편과 신혼 분위기 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아이들은 잠시 맡겨 두시구요.
저도 우리 오성이와 같이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그럴 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