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님! 너무너무 죄송해요. 집에 갑자기 일이 있어서 대화 도중 말씀도 못드리고 나갔답니다. 얼마나 섭섭해 하셨겠어요. 제게 너무나 도움을 주셨는데...... 감사 합니다.. 인사도 못드렸어요. 더운데 잘 지내시구요, 이 글 보시면 좋을텐데요.... 아쉬워요. 그리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