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8

58님!!!!!!!!!!


BY 이솝 2000-08-09

58님!

너무너무 죄송해요.

집에 갑자기 일이 있어서 대화 도중 말씀도 못드리고 나갔답니다.

얼마나 섭섭해 하셨겠어요.

제게 너무나 도움을 주셨는데......

감사 합니다..

인사도 못드렸어요.

더운데 잘 지내시구요, 이 글 보시면 좋을텐데요....

아쉬워요. 그리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