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일어나지 못할까봐 걱정되어 안절부절하든 너를 안심은 시켜지만 엄마도 사실은 걱정되어단다.
아빠는 출장중이라 항상 깨워야 일어나는 습관이 걱정이 되어나보지 별로 떨어져 보지않아서 다소 걱정은 되어지만 걱정안하기로 했는데 벌써 엄마는 걱정이 밀려온다.
무사히 잘 도착은 했는지 그렇게 먼곳은 가 보지않아서 떨어져 생활을 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것을 느끼고 무사히 엄마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다리면서 정훈이랑 서로 컴퓨터 할려고 엄마랑 싸웠다. 석훈아 잘먹고 잘지다가와....
성큼성큼 쭉쭉 많이성장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