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쳇에서만났는데. 이곳에서 만나니 정말 반갑네여. 날 알아보려나 모르겠네. 어제는 아뒤를 바꾸고 들어갔는데 알아맞춰보기 이솝님 성당에 다니다고 했죠. 글 보았어요 58님이 누구인지를 몰라도 글 띄워여/ 이솝님 오늘저녁에 만날수있을련지 그럼좋은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