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문이나 방송을 보면 넘 답답하다.이나라에서 바둥바둥
산다는것이 넘 처량하다. 열심히 한달 일해서 월급받아와서
우리같은 서민을 대표해서 정치한다는 인간들은 몇년동안 한푼도 내지 않았다는 세금도 꼬박꼬박(맘 같아선 내고싶지 않지만
이나라는 없는 서민들한테는 그런 기회도 안주네 그려..)내면서
사는 이나라는 과연 우리에게 뭘 지금 해주고 있는지..
이나라는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
정치 경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아줌마지만 살기가 넘 짜증난다..
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은 서민들의 이런 원성이 들리지 않은지 안타까울뿐이다..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쁜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