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형 의약분업을 하면 우리도 선진국처럼 나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방송에서 들었는데 왜 지금은 불편해도 참으라고만 하나요? 그토록 텔레비젼에 나와서 떠들던 시민단체 여러분들 다 어디 가셨어요? 요즈음 병원에 가 보셨나요? 그리고 직접 약국에 가서 약을 사 보셨나요? 한번 작접 해보시고 방송에 나와서 떠드세요. 저는 다 싫습니다.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이 마음편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빨리 만들어 주세요. 그 일은 우리 세금으로 먹고 사시는 정부의 높으신 분들이 해결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시민단체 여러분은 무슨 돈으로 운영이 되나요? 궁금합니다.요즘 세상이 싫은 가정 주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