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약분업은 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경험에 의하면.....
의사도 약사 측도 아니지만
나는 자주 목이 붓고 아프다.
초기 목이 아프려고 할때는 병원보다는 약국을 먼저 찾았다.
증세를 이야기 하고 약을 조제하면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받는것보다 싸지도 않을뿐 아니라 그약의 내용을 보면 가지수도 너무많지않나 하는 생각과 그약의 화려한 색깔 때문에 또 먹고 나면 대체로 정신을 못차리고 까부러진다 무엇때문인ㄷ지....
그래서 약을 먹을수가 없었고 다시 병원을 가야만 했다
나는 약국에서 빠른 효과를 내기위해서 너무 약을 세게 짓지 않았을까 생각했고 이런점에서 의약분업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난번 의사들이 파업했을때도 하도 언론에서 '국민생명을 담보로....' 하기에 이말은 나에게도 익어버렸고 의사들의 밥그릇 싸음같아서 의사들 너무한다 생각했다.
이번에 또 병원을 가게 되었다.
주사약을 가지고 와서 또 맞는다는것은 너무 불편했다.
정부에서는 약의 오남용을 막기위해서 분업을 한다고 한다
그런 목적이라면 오남용을 막기위한 감독을 철저히 하면 되었지
국민의불편고ㅘ 비용 부담이 늘어나는 이런 정책을 국민을 위힌답시고 밀어부치는것인지 이것은 정부가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하는 밀어부치기가 아닌지?
나는 오히려 옛날처럼 하고 정부에서 감독과 지도를 철저히 하는 는 것이 비용도 절약되고 약사나 의사도 살리고 잘 운영하여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제도로 정착시켜보는 쪽으로 하기에는 너무
많이 진도가 나가버렸나?
어쨋든 이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