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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저도 입성했시용!!!!!!!!


BY 양천 2000-08-10

저 좀 많이 많이 반가와 해주세용!
가슴 두근거리며 이곳에 글 올립니다.
55년생이니 억세게 나이가 많지요? 이런 곳에서도 친구를 사귈 수 있나요? 나이를 먹으니 주위에서 친구 찾기가 힘이 드네요.
모두 모두 건강들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