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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항


BY 박공주 2000-08-10

마음이 서글퍼진다 어저깨 파마도 했지만 마음에 안듣다
똑같은 사람이 잘라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미장원에 갈까
삭발을 할까
아들은 잠만 잔다 그래 많이 자라
생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