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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시켜 주고파~~~~~~``


BY 쌍둥이 2000-08-10

안녕하셔요?
전 결혼한 몸인데요 제 주위에 아직 결혼 안 한 참한 여자분이 있거든요.기독교인을 찾다가 여태 그러고 있어요.
나이는 32살이고 남동생2명 글구 어머님이랑 살아요.아버님은 돌아 가셨구요.키도 (자세히는 모르겠구)160cm정도구 뚱뚱하지도 않구요.지금은 애들 가르치고 있어요 수입도 괜찮은데 거의 가장 노릇을 하고 있어서 연애할 시간이 없나봐요.그렇다고 그렇게 가난한건 아녀요.
대학은 4년제 나왓으니까 상대도 거기에 맞추면 좋겠구요,덩치가 큰 사람을 좋아해요 살도 좀 있고... 글구 제일 중요한건 이분의 사정을 잘 이해할 수 있어야 겠죠.거의 가장이라는 점..
김해에 살고 있는데 그쪽에 가까운 분이면 더 좋겠어요.
정말 좋은 작 만나면 해요.
학원에서 같이 근무해서 아는데 괜찮은 여자거든요.
그럼 연락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