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안녕하셔여. (컴초보라서) 저는 33살이구요. 5살,6개월 남매의 엄마지요. 무더위에 지치고 두아이 키우기 넘넘 힘들어서여 언니들께 도움을 좀 받을까 하는데 여름날 한줄기 소나기처럼 시원하고 상큼한 동호회 아시는 분 소개좀 시켜주셔요. 제 멜로 연락주셔도 좋구요. bumbun1@hanmir.com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