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고있어..... 너도 알고있지 그래서 특별하게 설명이 없어도 알겠지... 지금 이 무소식이 결코 서운함으로 남지않기를 바랄뿐이야. 멀지않아 너에게로 가보려고해... 다음날 밤에도 이렇게 전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