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렸어야 하는데.... 헴..... 오늘이래도 잡수시고(순전히 지 맘입니다) 기운이 펄펄나는 언냐가 되어서 울 딸들 건강 지켜주십사하구 제가 올립니다. 담에 만나면 정식으로 대접하겠나이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