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습이 처량 하다 길고 긴 날 여름 철에 아름답게 꽃 필적에 그 옛날 봉숭아 꽃 으로 손톱에 물들이던 어린 시절이 생각 난다 아아아~~~~~~ 옛날이여!!!!!!!!!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