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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님께.....


BY 도가도 2000-08-11

저도 태그 좀 배우고 싶어 왔습니다.
사랑님이 이곳에 들어올 수 있도록 알려주셨어요.
머리가 많이 복잡하다고 하던데.
약간 두려운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이 땅의 수많은 다른 아줌마들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소냐 하고 덤빕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