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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조회 : 109

고3

BY 고3엄마 2000-08-12

날이 후덥찌근하다 매미는 왜 이리 우는지
요즈음은 낮과 밤이 바뀌었다 아이들이 밤에 잠을 안자니 고
3이라고 공부를 파고 들면 좋으련만 영 아니올시다 정말 한숨이 나온다
언제 철이 들지 아들이지만 너무나 얄밑다
저렇게 안하는데 대학은 보내야 하는지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