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

이슈토론: 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조회 : 111

부산 학산여중(79년졸) 노선애 어디 사니?

BY 백애영 2000-08-12

선애야
나 애영이
너 어떻게 변했니? 정말 보고 싶구나, 중학교 졸업하고 단 한번도 보지 못 했지, 내 짐작에는 아마 나처럼 평범한 삶이 아니고 너는 무엇인지 모르지만 뜻 깊은 일을 하고 있을것 같아, 이 글을 못 볼지도 모르지만 보게된다면 꼭 이-메일로 글 올려죠.
white910@thrunet.com
white910@hanmir.com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