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있을 친구들을 그리며....
여고시절 조잘거리던 수다가 그리워지는
나이가 되어버린 우리들
사이버공간에서나마..
그때 못다한 수다를 풀어놓구 싶구나
언덕위의 하얀집이라는 애칭을 가진 우리학교 ..
국.죽.매.난.기타 등등의 반으로 이루어진 교실...
꿈도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았던 우리들
꼭만나고 싶구 보고 싶다..
참고로.. 우리반 담임선생님 성함은 김 우래 선생님
그리고 나를 아는 모든사람은 필히 이메일로 편지 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