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결혼한지 13년된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밖에 나가면 친구들과 대화내용중에 요즘에 엄마들이 거의
남자친구들이 있다는데 정말 궁금하데요..
물론 저도 친구들은 많지만 여기서 말하는 남자친구는 친구
이상의 감정을 말하는것 같아요.
근데 한번쯤은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도 많아요. 새로운
기분도 들것같고 생활의 활력소도 될것도 같고...
이런 제 생각이 위험한것은 아닌지 걱정도 스럽고 그런네요.
좋은 조언주실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