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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말리고 망에 담았어요
마늘캤어요
웃자! 웃자!
조회 : 145
배경과 음악 연습.....2
BY gus
2000-08-26
저녁 해의 노래
하루의 커다란 손바닥으로
하늘이 내 얼굴을 한번 쓰다듬네요.
하루의 딱 한 스푼만큼만
내 차지가 되는 극진한 고요의 복판에
내가 있고 당신이 있네요.
나에게 들리지 않는 빛의 노래를 들려주려고
있는 힘을 다하여 강물에 투신하는
붉디붉은 그대가 있네요.
저녁 강물에 손목을 담그고 앉아
흐르는 모래의 리듬에 몸을 맡기죠.
풀어져 모래가 되죠.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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