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비가 너무 온다. 그치?
오늘도 컴 앞에 앉으려니
서울서 손님이 내려왔네.
늦은 점심접대하고
저녁 전에 잠깐
컴을 켰어.
오늘에서야 멜을 확인했어.
언니. 미안
새벽 3시 17분에 썼다니...
날짜를 확인해 보니
23일이었네.
글쎄 난 24일 새벽 3시 30분까지
수다방에 있었거덩.
국화랑, 솜사탕이랑, 정성2랑, 딱따구리랑..
(지금 생각나는 아뒤가
그것밖에 없음)
그리고 또 다음 날(아니 몇시간 후)
또 들어갔었어.
안개비 만나
언니 야기 했었는데....
방장이 언니길래
얼른 들어갔더니만
언니가 없더라구.
실망만 안구서 다른 방을
훑어보니 안개비가
보이더라구.
쪽지보내서 만났어.
많은 얘기 나누다 보니
이사람 저사람 만나게 됐어요.
역시 이 곳은 좋은 곳이여!!!!!
언니야.
오늘은 정말 비가 많이 온다.
이 비를 보며
언닌 무슨 생각할까.
옛날 추억?
후후
지금은 저녁할 시간
이따가 볼 수 있었으면
증말 좋겠다.
동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