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항상 힘이되는 가족(?)이라구요? 저는 가족 한명 한명을 나의 가장 큰 성공동지라 정의합니다.
이 동지들이 저에게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 주고 가장 많이 대화하며
저에게 제일 많이 영향을 주니 그럴 수 밖에 없겠죠. 그럼 팔불출의 그림을 그려내려 갈까요.
-나의 아내는
가장 가까이 있는 내 인생의 성공동지입니다. 우리 가정의 파수꾼이기도 하고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며가는 주역이죠.
나의 아침운동 동반자로 건강한 우리가정을 연출해내는 연출가이기도 할까요. 한시간 운동중에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지난하루 동안의 집에서 일어난 일하며 애들 이야기,이웃 이야기를 하고, 보고 느낀 여러가지를 함께 나누며 교감을 가져갑니다.
매일 하루 한시간씩 부부간의 대화? 구미당기지 않습니까? 아내는 저의 가장 친숙한 대화 파트너라 보죠.
전업주부로서 알찬 식단으로 가족 모두가 밥상에 둘러앉아 즐겁게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어쩔땐 하루 세끼 모두를 자신이 직접 차린 음식을 먹을 수 있게도 하지요. 그래서 아내는 가장 가까운 나의 건강동지도 됩니다.
-내 딸 다인이는
스스로 자기 일을 찾아서 잘 하기로 소문나 있죠. 초딩5년인데 사귐성도 좋아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것 같고 전화도 자주오죠.
GOD의 호이를 무척 좋아하는데 요즈음은 인포메일에서 매거진발행에 많은 관심을 갖고있죠. 물론 해당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기도 하고 드림위즈에 '호영forever'란 동호회도 운영중입니다.
우리집의 인터넷 활용문화를 주도라는 주역이기도 합니다. 저의 사이버파트너라 할까요.
백지영의 sad salsa란 노래를 알게하여 팬페이지를 만드는데 결정적 동기를 주었죠.
크리스티나라는 본명을 갖고있는 크리스찬이고 피아노치기,리코더불기를 좋아하죠.
흠이라면 운동이 조금 부족하다고 할까요. 요즘은 휴일이면 자주 자전거를 타려갑니다.
-내 아들 승협은
개구쟁이 청개구리띠입니다. 저가 불때는 게임의 달인정도로 오락실 게임,스타크래프트,각종 삼국지 게임 및 온라인게임등에 심취해 있습니다. 게임기 앞에 앉으며 그의 손가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쉼없이 움직이더군요.
초딩3년인데 아래위로 몇학년까지는 친구로 가져갑니다. 친구이름 한오십개를 한숨에 외워냅니다. 마실박사라고도 불리었죠. 어릴때부터 반경 몇km까지 친구를 사겨서 돌아다녔어요.
누나에게는 거칠고 미운 동생이겠으나 부모들에게는 지나칠정도로 다정다감하고 스킨쉽에 매우 강하죠.
얼마전 합기도 유단자가 된 행동파이고 자전거타기에 능숙하고 롤러브레이드도 수준급입니다.
요즈음 친척동호회 '질매섬'의 동시게시판에 가끔 글을 올리며 어른들이 동심갖게 하기를 주도합니다. 자기 홈페이지가 있지만 꾸미기보다 게임이나 만화보기에 더 흥미있어 합니다.
어린 자녀의 언행에 대한 관찰을 지속적으로 갖게하고 '개구장이길들이기'란 매거진을 발행하게 유도한 장본인입니다. 인포메일과 이지페이버에서 공동발행을 하고있죠.
두 자녀는 저가 세대차를 뛰어넘게하는 선생님이죠.
나의 성공동지는 가까운 주변에 있는 내 가족입니다.
뭐~ 우리가족들 자랑이 팔불출 수준이 됩니까?
저의 홈에도 한번 놀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