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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잠이 안와서..


BY 선물 2000-08-27

이 늦은밤에 안 주무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전 오늘 처음 아줌마 사이트를 알았습니다.
정말 아줌마가 된것 같아 맘이 푸근합니다.
신참이라면 신참인 아줌마거든요.. 이제 4개월이 된 아기를 둔 1년 6개월 결혼생활의 새내기(?) 입니다.

남편이랑 아이랑은 자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잠이 안오네요.
여기저기 들락거리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다른분들 글을 읽기 전에 그냥 몇자 끄적거리고 싶었습니다.

일기 쓰는 기분이네요.. 회사 다니는데, 하루종일 컴을 들여다 보기 때문에 집에서는 가능한 부팅조차 하지 않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끌리네요. 그래서인지 이제는 펜으로 글을 쓰는것 보단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는게 더 편안합니다.
삭막하지요?

앞으로는 여기와서 다른분들 사시는 얘기를 많이 들어야
겠네요..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꾸벅 ^*^